12월 28일(목) 맑은샘병원 3층 교회에서 종무식을 가졌습니다.
종무식에는 장재영 병원장님께 이사장님이 대신하여 경상남도지사상을
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있었습니다.
업무가 종료된 이후 맑은샘병원 임직원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며
한 해를 마무리하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올 한해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.
2024년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는 맑은샘병원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