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(20131201박철규목사)

작성일
13-12-05 07:01
조회수
2,303
작성자
원목실

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

2013년 12월 01 일 맑은샘병원 주일예배

본문: 로마서13:11-14 설교 : 박철규 목사

이전글
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(20131205 이종삼목사)
다음글
네게 주는 것을 먹어라 (20131128 박철규 목사)
수정 삭제 목록